헬스기구중고나라 실시간인기검색어에 등극한 쿨한 판매자라는 이미지가 또 올라왔다.
중고나라 거래시 스마트폰(아이폰)으로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이 웃겨 죽는 줄 았았다는 것!
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물건에는 관심이 없고, 자기 카톡과 커피숍 애니팡 하트를 선물받으려는 의도로 보여 판매자가 열이 받은 것 같다. 또한 사려고 문자를 던지사람은 아령 .. 보통 아령은 2개가 1조로 팔려야 하는데 딱 하나만 팔수있냐고 물어서 ,, 거기서 부터 판매자가 열이 꽂힌듯 싶다 ㅋㅋ
아무튼 헬스기구중고나라 이미지컨텐츠에 올라오는 사람들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.
갈수록 회원의 증가로 트래픽과 서버용량을 일주일에 한 번 씩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겻다고 한다. 서버유지비용도 만만치가 않다고 하는데. 지금까지는 킴스포츠에서 전면지원을 하고 있지만 향후적으론 중고나라 자체에서 수익모델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.
헬스기구중고나라 최고경영자 스티브킴스CEO 는 오는 5월이면일 접속자가 평균 4만명이상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관련업계의 광고를 대대적으로 게재된다고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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